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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시민수다(부제: 2025 대구 콘텐츠 오픈테이블)’ 개최
  • 배부성 경기총괄본부장
  • 등록 2025-11-30 17: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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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웹툰 분야 청년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시민수다(부제: 2025 대구 콘텐츠 오픈테이블)’가 11월 27일(목),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시민수다 : ‘시민의 뜻을 가감없이 수렴하는 다함께 토크’의 약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지역 청년 창작자 및 업계 관계자 50여 명과 함께 콘텐츠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대화를 나눴다.



참석한 청년 창작자들은 각자의 분야를 뛰어넘어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인력수급 문제를 지적했다.



대구시는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된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재원을 확보하겠다”며 의지를 밝히고, “신규 인력 교육 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고 있는 청년 대표들도 강사로 참여하도록 해 실질적인 맞춤형 직무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답했다.




‘게임’ 분야 ㈜링크즈 이부현 대표는 “콘텐츠 기업 간 협력 및 네트워킹 강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대구시는 “지역 콘텐츠업체 현황을 파악해, 대구시가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모바일 게임 개발사 ‘구십육퍼센트’의 임기현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모바일 외에 PC나 콘솔 플랫폼으로의 진출을 준비하고 있지만, 대구에는 고가의 콘솔 개발 키트나 전문 테스트베드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런 장비들을 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대구시는 “장비 부족 문제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전체 수요를 파악한 후 단계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콘텐츠기업 및 창작자 지원 정책 

▲콘텐츠산업 인프라·생태계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및 채용 

▲사업화 및 시장 진출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이번 시민수다는 기존 간담회와는 달리 오픈테이블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QR코드를 통해 사전 질문을 제출하는 등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방식으로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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