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숯불 향 가득한 가을 미식 축제,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24일 개막
  • 김현수 기자
  • 등록 2025-10-20 02:40:42
  • 수정 2025-11-14 14:35:38

기사수정
  • -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서 광양의 맛과 멋,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향연 펼쳐져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우승배)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1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숯불 속에 피어나는 맛과 그리움의 향연’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축제 첫날에는 신명나는 농악 한마당으로 막을 올리고, 광양 원님 행차 재현 퍼레이드, 외줄타기 공연, 광양숯불문화 기획무대 ‘미디어 대북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개막식과 함께 불꽃놀이와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둘째 날에는 광양시청년가요제, 지역 예술공연단 및 광양시립합창단의 공연, 지역 예술인의 밤이 잇따라 열리고, 영호남유소년 생활체육씨름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26일에는 다문화 페스티벌, 타악 페스티벌, ‘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 공연, 광양시립국악단 공연 등이 축제 무대를 채우며, 초대가수 공연과 행운권 추첨으로 3일간의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부대행사로는 서천무지개분수를 배경으로 한 에어바운스 ‘매돌이 포토존’, 수변무대 버스킹, 한우 시식회, 광양불고기 마그넷 만들기, 숯불구이 테마관 운영, ‘구경구미’ 컬러링 엽서 체험 등 광양의 문화를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에어바운스 매돌이 포토존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봄과 가을, 서천변을 찾는 체험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우승배 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광양시를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크다”며 “올해는 21회를 맞은 만큼 다채롭고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특히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늘려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년도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APEC KOREA 2025_1204
울산군의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상현 청년분과 위원장, 장동혁 대표 ‘쌍특검’수용 촉구 단식 농성 지지선언문 발표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
  2. 군포시 기자간담회에서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 설명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
  3. 경상북도, 도 지정축제 선정...'구미라면축제', '김천김밥축제' 최우수축제로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
  4. 윤상현 의원, 역사 바로 세우기, 사실과 절차에 기초한 엄정한 보훈 원칙 확립해야...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서훈취소 논란을 계기로 국가보훈제도의 판단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상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했으며, 한기호·임종득·유용원 의원이 개회사에 함께 나서고, 이만희·이인.
  5.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nbs...
  6. 군포시, 1월 25일 「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개최 군포시(시장 하은호)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를  1월 25일(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겨울철 밤하늘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좌와 실제 천체관측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우주과학에 ...
  7. 포항시,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 겨울 관광객 유치 노력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nbs...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