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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 100배 즐기는 완벽 사용설명서
  • 임영희 기자
  • 등록 2025-10-20 0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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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라인업, 입장시간 등 공연 안내부터 이벤트, 체험존 등까지 깨알 같은 꿀팁 총정리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이 오는 17일과 18일, 광양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와 함께 화려한 라인업으로 성대하게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이돌, 발라드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K-POP 무대와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지며 광양의 새로운 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인부터 레전드급 아티스트까지 폭넓은 무대 스펙트럼

 

첫날인 17일(금)에는 경서, 아홉, 우디, 트리플에스, 헤이즈 등 젊은 세대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아이돌과 댄스 뮤지션들이 출연해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둘째 날 18일(토)에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로 가을밤 잊지 못할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1부는 어반자카파와 웬디, W3WAY와 솜이 깊은 울림으로 가을밤 정취를 물들이고, 2부에서는 박군과 지원이가 흥겨운 트로트로 전 세대가 즐기는 공감형 콘서트를 완성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는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본선이 주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본선 진출팀이 완벽한 팀워크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실력을 겨루며, 수상팀은 곧바로 식전 공연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입장 및 공연 안내

 

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되며, 관람객 입장은 오후 3시 30분부터 정문·가문·라문 3곳의 출입구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석 무료입장으로, 사전 예매분은 이미 매진되어 전국적인 관심과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시는 미처 예매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행사 양일 오전 10시부터 현장에서 당일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푸드트럭 운영 및 참여형 콘텐츠 확대로 오감만족 

 

시는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축제를 위해 푸드트럭, K-POP 포토존, 매돌이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지·먹거리·숙박 연계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콘서트장 입구 푸드존에는 스테이크, 닭꼬치, 닭강정, 떡볶이, 핫도그, 소떡소떡, 어묵, 커피 등 입맛을 사로잡는 풍성한 메뉴가 마련된다.

 

K-POP 포토존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가 열리고, 광양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오락체험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젊은 세대의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구르커피로스터스본점, 냉고집, 달보름떡집, 서산찜닭, 소학재한옥펜션, 요거프레소칠성점, 티파티모텔, 필브라더 등 참여업체에 페스티벌 입장권을 제시하면(17일~19일)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안전·운영· 홍보 강화

 

광양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광양경찰서, 광양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관광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신문·방송·광양관광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전방위 홍보를 추진한다.

 

특히, 행사 당일에는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해 현장 열기를 전국과 해외로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계절 특성을 고려해, 관람객들에게 보온을 위한 겉옷이나 무릎담요 등을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제5회 광양 K-POP 페스티벌은 음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축제로, 광양공설운동장은 관객의 함성과 열기로 가득 찬 생동감 넘치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안전하고 품격 높은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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