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 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4월부터 청소년 친환경 의식 함양과 지속 가능한 농업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은 수련관 옥상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가꾸고 수확했으며, 이를 활용해 허브솔트 등 가공품을 제작했다. 이어 2025년 10월 2일, 청소년들은 정성껏 준비한 수확물을 사단법인 헝겊원숭이 운동본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헝겊원숭이 운동본부는 지역 아이들을 위한 물질적 지원뿐 아니라 정서적 교감, 공감, 연대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단체이다. 이번 기부를 통해 청소년들은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적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가 직접 키운 작물을 다른 친구들에게 나눌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어요.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역사, 문화, 예술 등 다방면의 성장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