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법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정련·민간위원장 김윤수)는 9월 25일 법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맞춤형 복지 실적 공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논의
▲취약계층 현황 파악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다문화가정 등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의료·교육 등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윤수 민간위원장은 “주민 곁에서 작은 어려움도 놓치지 않고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힘을 모아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정련 법수면장은 “민관이 함께 노력할 때 더 많은 이웃을 도울 수 있다”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법수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