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안의면 콘홀협회(회장 염정섭), 금호산학회(회장 이종섭), 안의면 체육회(회장 정연일) 및 안의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정연일) 등 4개 단체에서 하비마을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총 3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안의콘홀협회회
이 중 콘홀협회는 9월 23일 100만 원을, 이어 9월 24일에는 금호산학회에서 100만 원, 안의면 체육회에서 50만 원, 안의면 이장단협의회에서 5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금호산악회
이번 성금은 지난 9월 8일 오전 11시 50분경 하비마을 김모 씨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염정섭 콘홀협회 회장, 이종섭 금호산학회 회장 및 정연일 안의면 체육회·이장단협의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의이장단협의회
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아픔을 함께해 주신 4개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절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화재 피해 주민의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