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원’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신청 접수
함양읍사무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첫날 989명에게 소비쿠폰이 지급되었고, 지급률은 6%로 집계됐다.
소비쿠폰은 먼저 선불카드로 지급되었으나, 다가오는 한가위 대목장에 대비해 9월 24일(목) 오후부터는 선불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읍민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는 시행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되지만, 함양읍사무소에서는 읍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적용하지 않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신청 접수
다만, 읍사무소로 방문 신청을 할 경우는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점심시간
(12:00~13:00)에는 접수에 제한이 있으니 정해진 시간에 읍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며, 9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소비쿠폰 신청자 및 민원 업무 이용자만 주차장을 활용할 수 있다.
박현기 함양읍장은 “10월 31일 전까지 반드시 신청해 민생 회복 소비쿠폰을 꼭 받으시고, 신청하신 분들은 가급적 추석 명절 전에 모두 소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