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경로당 및 섬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활동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등 교통 여건이 열악한 섬지역 주민들의 민생지원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직원들은 육지 경로당 9개소와 달리도·율도·외달도 등 섬지역 경로당 5개소, 공생원을 직접 방문해 약 300명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서를 수령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마을회관을 방문한 한 어르신은 “섬이라 늘 멀게만 느껴졌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일섭 유달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말씀을 직접 듣고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섬과 육지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달동은 요양병원 입소자와 고령자 등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신청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