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사하을 조경태 국회의원은 11월 3일(월)부터 을숙도대교를 이용하는 통행차량에 대한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시행 될 것임을 밝혔다.

조경태 의원은 2010년부터 ‘을숙도대교 통행료 인하 추진위원회’를 시작으로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 ‘을숙도대교 통행료 50% 인하’, 2020년 제21대 총선에선 ‘을숙도대교 통행료 폐지’ 공약을 내세우며 을숙도대교 통행료 폐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부산시의 재정적 지원이 어려워 난항이 계속되었지만 조경태 의원과 사하구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출·퇴근 시간 통행료 할인을 이끌며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었다.
조경태 의원은 이번 출·퇴근시간 통행료 면제까지 이끌어냈으며, 부산시는 “이번 결정이 시민의 요구와 조경태 국회의원 등 정치권의 건의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통행료 면제시행은 11월 3일(월)부터 적용되며, 면제시간은 평일(토·일·공휴일 제외) 출근시간 06시~09시, 퇴근시간 17시~20시, 각 3시간씩 적용된다.
이에 조경태 의원은 “많은 서부산 주민들이 출·퇴근을 위해 같은 부산 안을 비싼 통행료를 주며 왕래해왔다”며 “늦게라도 통행료 면제가 시행될 수 있어 기쁘며, 노력해주신 부산시, 사하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년 9월 23일
국회의원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