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덕천1동(동장 성희경)과 덕천1동 주민자치회(회장 좌종국)는 18일 함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페트병 회수 로봇 ‘수퍼빈’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덕천1동 주민자치회는 함양읍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살펴보며 지역사회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읍의 ‘수퍼빈’ 사업은 2025년 주민 참여예산으로 설치돼 현재 6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주민 참여예산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덕천1동 주민자치회는 함양읍의 선진 자원순환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향후 지역사회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함양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타 지자체와의 교류·협력을 확대해 모범적인 친환경 정책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