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재명 정부 경북 국비 확보액 사상 최대 12 조원 돌파 기대감
  • 권동혁 기자
  • 등록 2025-09-10 10:11:17

기사수정
  • 국정과제 및 신규예산 1 조 3,800 억 ... 국정과제 이행 ‘ 파란불 ’
  • 임미애 “ 국회 심사 과정에서 예산 증액 더욱 노력할 것 ”

경상북도가 내년도 국비 목표액을 사상 최대 규모인 12 조 3 천억원으로 설정한 가운데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확인한 결과 경상북도의 주요 국정과제 및 신규사업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에서 경상북도가 상당한 국비를 확보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경상북도 국정과제 이행에도 파란불이 켜졌다 .

 임미애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에 따르면 , 2026 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경상북도의 국정과제 관련 주요 국비 반영액은 총 1 조 3,800 억원이며 신규로 반영된 국비는 총 1,202 억원으로 확인됐다 .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차원에서 반영된 사업으로 

▲ 포항영일만항 복합항만개발 1,112 억원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285 억 

▲ 포항영일만항 소형선부두 축조 132 억 

▲ 포항 국제여객터미널 운영시설 51( 신규

▲ 울릉공항 건설 1,149 억 

▲ 울릉항 방파제 연장 140 억 

▲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 636 억 

▲ 수소연료전지발전클러스터구축 131 억 

▲ 소형모듈원자로 제작지원센터 설립 26 억원 

▲ 방사선환경 로봇실증센터 설립 15( 신규

AI 기반 협동로봇시스템개발 27( 신규

▲ 국립포항 전문과학원 건립 57( 신규

▲ 이차전지 재활용 핵심광물 재생원료 비축센터 구축 타당성 연구 5( 신규 )

▲ 전기차 사용후 핵심부품 순환이용 체계구축 23( 신규

▲ 동물세포기반 백신 및 바이오텍 생산지원 24( 신규 등이 반영됐다 .

 


성공적인 APEC 개최와 문화유산 사업을 위해 

APEC 역사유적 기념공원 조성 83( 신규 ) 이 반영되었다 .

 


산불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 산불 피해목 제거 사업 200( 신규

▲ 산불방지대책 96 억 

▲ 산림바이오매스발전소 10( 신규

▲ 국립동해안산불방지센터 증설 27 억이 반영되었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 도시재생뉴딜사업 329

▲ 자율상권활성화 ( 구미 영주 )( 신규 ) 15 억 

▲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건립 ( 신규 ) 58 억 

▲ 휴폐업공장리모델링 ( 신규 )20 억 

▲ 청년문화센터건립 ( 신규 ) 17 억 

▲ 아름다운거리조성플러스 ( 신규 ) 8 억 

▲ 의성 청년문화센터 건립 ( 신규 ) 11 억 

▲ 봉화 청년문화센터 건립 ( 신규 ) 11 억 

▲ 안동 / 의성 / 봉화 아름다운거리조성 플러스 ( 신규 8 억이 반영됐다 .

 


이 외에도 농어업분야 

▲ 농산어촌개발사업 917 억 

▲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350 억 

▲ 배수개선사업 460 억 

▲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850 억 

▲ 취약지역개조 231 억원 

▲ 청년농업인영농정착지원 177 억 

▲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사업 118 억 

▲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지원사업 100 억 

▲ 농기계임대 63 억 

▲ 과수생산안전화를 위한 미래과원용 재배관리로봇 지능화기술 ( 신규 ) 7 억 

▲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 식품 스마트제조 신규 ) 3해양수산부 

▲ 청년창업임대 양식단지 조성 ( 신규 ) 18 억 

▲ 친환경양식 어업육성사업 ( 신규 ) 6 억도 반영됐다 .

 


기후위기 대처를 위한 재난대응 예산으로 

▲ 하수처리 및 하수관로 정비사업 2,729 억 

▲ 도시침수대응사업 879 억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996 억 

▲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83 억 

▲ 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47 억 

▲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90 억 

▲ 연안정비사업 420 억 

▲ 국가하천 유지보수 134 억이 포함됐다 .

 


특히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경북 신규사업 국비는 총 1,202 억원에 이른다 ( 별첨 ) 2026 년도 정부예산안 반영된 신규사업 ( 국비 )

 


한편 이재명 정부의 경북 7 대 국정과제 ( 지역공약 ) 는 

▶ 대구경북신공항 스마트물류단지 조성 영일만항 확충 지원 

▶ 경주 APEC 성공적 개최 적극 지원 

▶ 미래 신성장 바이오산업 집중 육성 

▶ 이차전지 · 미래차 녹색철강 · 수소산업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 

▶ 영남의 생명줄 낙동강 살리기 ( 산불 포함

▶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의과대학 설립 검토 및 상급종합병원 유치 지원 

▶ 동서남북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이다 .

 


임미애 의원은  이재명 정부 첫 정부 예산안에서 경북의 주요사업이 대거 반영되어 국정과제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신규사업이 많이 반영되었는데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경북에 대한 지원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고무적이다 남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안에 담지 못한 숙원사업들이 잘 담기도록 예결위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APEC KOREA 2025_1204
울산군의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상현 청년분과 위원장, 장동혁 대표 ‘쌍특검’수용 촉구 단식 농성 지지선언문 발표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
  2. 군포시 기자간담회에서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 설명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
  3. 경상북도, 도 지정축제 선정...'구미라면축제', '김천김밥축제' 최우수축제로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
  4. 윤상현 의원, 역사 바로 세우기, 사실과 절차에 기초한 엄정한 보훈 원칙 확립해야...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서훈취소 논란을 계기로 국가보훈제도의 판단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상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했으며, 한기호·임종득·유용원 의원이 개회사에 함께 나서고, 이만희·이인.
  5.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nbs...
  6. 군포시, 1월 25일 「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개최 군포시(시장 하은호)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를  1월 25일(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겨울철 밤하늘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좌와 실제 천체관측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우주과학에 ...
  7. 포항시,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 겨울 관광객 유치 노력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nbs...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