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지구촌환경보존복지연합 구례군지부는 8월27일(수) 지리산을 가로지르는 |
| 군도 12호선(일명 지리산 관통도로) 일대(성삼재~시암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8월 정기모임으로 도로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
| 수거하고 관통도로가 안고있는 환경문제및,도로의 위험성의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
| 마련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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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통도로는 연간 약 50만대의 차량이 통행하면서 미세먼지 배출, 야생동물 로드킬, |
| 쓰레기투기 등 심각한 자연환경, 훼손을 일으키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자료에 따르면 |
| 성수기 대기오염 농도는 서울시 월평균치 보다 높은 수준으로 측정 되였으며, |
| 최근 잦아지는 집중 호우시기에는 도로 법면 붕괴,낙석위험,등으로 통행자의 안전까지 |
|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다. 특히 극성수기에는 대규모 관광객이 해당 도로로 집중 유입돼 |
| 국립공원 내 오염과 생태계 단절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지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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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환경연합 정경원 회장은 "관통도로는 국립공원의 생태축을 끊고 무분별한 차량 |
| 통행과 관광객의 집중을 초래한다"며 "회원 여러분들께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만으로는 |
| 근본 대책이 될수 없다. 관통도로를 대체할 수 있는 안전한 친환경 운송시설이 절실히 |
| 필요하며, 환경부가 그 승인 절차를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 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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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구례군 쓰레기장에 처리하였으며 우리 환경연합은 |
| 앞으로도 정화 활동을 이어나아가는 한편 관통도로 폐쇄와 함께 국립공원 보전 원칙에 |
| 부합하는 운송 대안 마련을 지속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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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매월 현장 실천과 환경감시 활동을 통해 지리산 생태 보전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
| 만들어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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