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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지정 해수욕장 이용해 주세요”
  • 임영희 기자
  • 등록 2025-07-31 07:54:46
  • 수정 2025-08-02 1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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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비지정 해변서 인명사고 발생, 구조 인력·장비 없어 사고 시 치명적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공식적으로 개장한 해수욕장을 이용해 줄 것을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시 한번 당부했다.


 

 비지정 해변은 안전관리요원이 배치되지 않고, 구명장비나 감시 체계도 미비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와 대응이 어려운 환경이다. 특히 수심 변화가 심하거나 이안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이 많아 단순 사고가 인명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실제로 지난 7월 26일 발생한 인명사고도 후포면 후포6리의 비지정 해변에서 발생했다. 해당 사고는 정식으로 개장한 해수욕장이 아닌, 관리되지 않는 해변에서 일어났다. 울진군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비지정 해변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수막을 대량으로 설치하고 주요 피서객 밀집지역에 안전 수칙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울진군은 나곡, 후정, 망양, 기성, 구산 등 5개 해수욕장을 지정해 7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38일간) 운영 중이다. 각 해수욕장에는 수상 안전요원과 보건요원을 배치하고, 수상 안전 장비와 응급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어 보다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바다 위헤서 울진 야간 요트체험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바다 위에서

울진, 야간 요트체험

 

울진군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인‘야(夜) 울진’행사로 진행되는

야간 요트 체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진 야간요트 체험은 

바다 위 일몰부터, 쏟아지는 별까지~ 

감성 가득한 울진의 밤을 즐길 수 있다. 


바다 위 야간 요트체험

 

‘야(夜) 울진’행사 기간 동안에 진행되는 

야간 요트체험은 오후 6시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탑승은 오후 8시이다. 

문의 :054-788-4771 (울진군요트학교)


야간요트체험

 

한편 울진군은 7. 29.(화) ~ 8.3.(일) 까지
야간관광 프로그램인‘야(夜) 울진’을 통해 주요관광지 야간운영 및

먹거리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 참고 

(https://www.uljin.go.kr/board/view.uljin?menuCd=DOM_000000103002001000&boardId=BBS_NOTICE_UJ&contentsSid=1&paging=ok&startPage=1&dataSid=52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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