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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어축제, '통합형 여름 피서 축제'
  • 임정윤 기자
  • 등록 2025-07-2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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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국에서 참가한 아마추어 가수들 '글로벌 가요제'
  • - 축제 테마 : 봉화에서 피서, 은어와 피어라!
  • - 자연속에 피서, 물놀이와 음악, 체험, 먹거리까지 '통합형 여름 피서 축제'

봉화은어축제가 27회를 맞이했다. 인상적인 것은 봉화군민보다 외지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는 축제가 된 모습이었다.  



제27회 봉화은어축제는 26일 오후 1시 봉화읍 내성천 수변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의 일정이다. 개막식에는 박현국 군수,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 축제에는 김다현·라잇썸·씨야(김연지) 등 K-팝 초대가수, 박서진 등의 축하무대가 있다. 축제는 봉화군과 봉화축제관광재단의 주최/주관으로  봉화군 내성천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축제 program에는 '은어로드 챌린지', '힐링스테이션', '딜리버리존', '낙화놀이', '레전드 물벼락쇼' 등이 있다.  


MBC가 주최한 제1회 봉화 글로벌 가요제


올해에는 처음으로 '글로벌 가요제'까지 시작했다. MBC가 주최했다. 


박서진(가수) 팬클럽 회원들


글로벌 가요제에는 '박서진 팬클럽'이 출동했다. 팬클럽 회원들은 노란 단체복을 맞춰입고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역할을 했다. 박서진을 비롯한 초대 받은 가수들도 진심으로 즐거운 표정들이었다. 명실공히 봉화은어축제가 글로벌한 축제로 자리 잡은 모습이라고 볼 수 있었다. 


이번 봉화은어축제는 글로벌한 규모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곳곳에서 보여주었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그로벌 어신대회 '캐치미 이프 유 캔'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했다. 


40도를 오가는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주민 외에도 타지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세계적인 축제임을 보여주었다. 봉화에서는 봉화를 찾는 모든 분들이 기억에 남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으로써 은어축제가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는 전망을 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한편, 박현국 군수는 주민의 한 사람으로 축제에 직접 들어가 소통하는 모습도 보였다. 주민들은 군수와 함께 화기애애한 少談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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