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5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악회”
  • 김현수 기자
  • 등록 2025-07-14 15:08:46

기사수정
  • - 2025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배우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
  • 주제 : 화엄 ! 빛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8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우석스님은 2025년 제5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배우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를 8월 2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100분 동안 화엄원 특설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엄사 홍보국장 범정스님은 “화엄! 빛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모기장영화음악회는 대한민국 어느 축제 행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문화의 차별성과 독특함으로 진행된다. 


구례군과 지리산 대화엄사 대표 브랜드인 홍매화 사진찍기 대회와 더불어 야간 개방(7월 1일부터 8월 30일, 화야몽), 여름철 휴가 기간 1500년 공간의 역사 속에서 빛으로 지나간 공간 들과 잠시나마 공감하고, 체험하며 함께한 관객들과 ‘나를 신나게 만들며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다”라고 개최 의미를 전했다. 

 

화엄사 음악감독 김주연은 “올해 모기장영화음악회는 구례지역 주민들 음악 수준이 해마다 높아져 출연자의 섭외, 곡의 선택 등을 귀에 익은 곡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듣는 분들의 눈높이를 최고로 맞추었다. 


모기장영화음악회 때 선보일 대표곡은 이건명, 대성당의 시대(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배우 리사, 디스 이스 미(위대한 쇼맨), 팝페라 가수 아리현, 네버 이너프(위대한 쇼맨), 팝페라 가수 장소연, 띵크 오브 미(오페라의 유령) 모기장영화음악회 끝부분에 여배우들이 함께 맘마미아 메들리곡을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모기장영화음악회 초청은 구례군민, 마산면 지역 주민, 마산면 체육회, 마산면 소방대원, 마산면 자치위원회, 구례지역 청소년, 구례지역 이주민 등 360명을 초대하였다.


 일반인 참가 신청(140명)은 7월 15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모기장 20동(1동 2인, 40명)과 의자 객석 10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선착순 접수를 못 한 분들은 당일 6시 30분 현장 신청을 받아 의자 객석 50명 안의 범위에서 관람할 수 있게 준비하였다. 



화엄원 특설 무대 수용 인원은 500명이다. 관객 500명이 넘으면 안전요원이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을 참석자들은 숙지하여 주시면 좋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예측 못 할 사고 발생 시 안전요원의 유도에 따라 질서 있게 대피하고 몸이 불편한 분들은 안전요원에게 알리면 즉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화엄사 홍보기획위원회는 “모기장영화음악회에 초청된 일반 대중들은 7시까지 화엄원 특설 무대 접수대에서 접수 등록 후 모기장과 의자 자리 등을 배정 받아야 한다고 했다. 이유는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만약 예약 접수 된 분이라도 7시가 넘어 도착한 분들은 의자 객석으로 안내를 받는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면 좋겠다고 전하였다. 그리고 접수자 확인을 마치면 화엄사 신도회(김수철 화엄사 신도회장, 구례군 의원)와 포교사단(회장 전은정) 안내로 각 개인에게는 “반딧불, 에코백(1인 1개), 찐 옥수수, 감자, 생수 1병, 아이스크림” 등을 선물로 나누어 드린다고 하였다. 


그리고 참가자들은 각자 개인 돗자리, 우천 시 우산, 개인위생 용품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하고, 쓰레기는 각자 집으로 가져가기를 주문하였다. 


 

올해 모기장영화음악회 출연자는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남우조연상을 받은 뮤지컬계의 신사 이건명 배우가 메인 MC를 맡게 되었다. 출연자로 뮤지컬 배우 리사, 팝페라 가수 아리현, 장소연 등이 함께 출연하여 뮤지컬 갈라를 100분 동안 지리산 은하수 별밤 하늘을 더하게 된다. 


한편 제5회 지리산 대화엄사 모기장영화음학회를 준비한 우석 교구장스님은 “전임 주지인 덕문주지스님께서 이루어 놓은 대중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행보로 사찰의 존재와 지역주민과의 상생으로 화엄사가 숨쉬는 역사 공간으로 자리바꿈 한 것을 계승 발전 시키시고, 사찰의 역사와 유산을 담고 있는 문화적 영향력 가치를 종교를 넘어 일반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격차 해소와 문화적 삶의 질 개선, 지역 주민과 상생, 화엄사가 지역 주민에게 사찰의 사회적 책임인 관광의 매력 가치를 경제 활성화의 기저로써 음으로 양으로 되어주는 역할 등을 앞으로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모기장영화음악회를 마치면 모두 함께 반딧불을 양손에 들고 여름밤의 열기를 한방에 식혀 줄 “다함께 댄스를” 추고 제5회 모기장영화음악회를 마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00세 시대! 행복은 건강에서 시작된다...안동 대마종자유와 혈관건강 최근 안동 대마종자유(햄프씨드 오일)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대마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깊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안동은 기후와 토질, 물, 자연조건이 대마 재배에 적합하여 예로부터 최고 품질의 대마종자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안동에서 생산되는 대마종자유는 풍부한 영양 성분과 다양한...
  2. 박상현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법원 판결 왜곡해 군포시의회 공식입장으로 둔갑시켜 보도자료 배포 지적 오늘(19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더불어민주당이 군포시의회 이름으로 배포한 보도자료가 법원 판결문을 명백히 왜곡한 허위 사실 유포”라고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표명할 때 군포시의회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문제 ...
  3. 영천에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신성일기념관 개관식 영천시는 21일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성일기념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고(故) 신성일 배우의 유가족,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관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영천국악협회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작됐다. 이.
  4.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감염병 연구와 백신 전문인력 양성의 글로벌 모델 제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홍콩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감염병 분야의 세계적 연구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지원 아래, 홍콩대 Sook-san Wong 교수 연구팀과 국립경국대 백신생명공학전공 윤선우 교수 연구팀(홍은교 석사과정생 참여)이 주축이 돼 수행...
  5.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에게 무슨 일이? “위법한 징계와 정치적 탄압, 항소 포기로 면죄부 받을 수 없어… 군포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 지난 11월 23일(일),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은 전국 각지의 청년 지방의회 의원 14인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박상현 의원에 대한 위법 징계와 정치적 탄압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공동 성명...
  6. 장애인의 ‘지금 사는 곳에서 살고 늙기 ’를 위해 , 국회가 답하다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 (대표의원 강득구 )과 너섬나들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유진 )은 1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 9간담회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정책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토론회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금 사는 지역에서 살고 늙기 (Living & Aging in Place)위한 돌봄 ·노동 ·주거 ·의..
  7. 임미애 의원, 「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임미애 국회의원이 11 월 19 일 ( 수 ) 농협 지역조합 조합장과 임직원의 이해충돌과 사익 추구를 차단하기 위한 「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현행 「 농업협동조합법 」 제 52 조는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금지를 규정하고 있으나 , 실제로 조합장과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여부를 농협중앙회가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