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25 여름밤, 지리산 대화엄사 야간 개방 및 華夜夢(화야몽)
  • 김현수 기자
  • 등록 2025-07-05 06:13:38

기사수정
  • 주제 : 찰나, 75분의 1초와 1.5℃
  • 부제 : 화엄!, 어디로 그리고 언제
  • -야간개방 7월 1일부터 8월 30일, 20시부터 24시까지-

대한불교조계종 19교구 지리산대화엄사 교구장 우석스님은 2025년 화엄사 야간개방 (7월 1일부터 8월 30일, 20시부터 24시까지)를 지난해 보다 1개월 빨리 개방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해군대위로 그 동안 국방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화엄사 홍보국장으로 복귀한 범정스님(꽃스님), 역시 해군대위로 복무한 경험이 있는 화엄사 사회국장 연우스님과 함께하는 화야몽를 7월 2회(19일, 26일), 8월 2회(16일, 23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 화야몽의 “주제, 찰나, 75분의 1초와 1.5℃, 부제, 화엄!, 어디로 그리고 언제라는 주제와 부제 아래 진행된다. 화엄은 ‘아름다운 꽃으로 온 세상을 장엄하듯, 우리의 삶과 세상을 어떻게 가꾸어 나갈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과 ‘눈 깜빡할 사이인 찰나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알아차리려 하는 고민을 청년 스님은 어떻게 풀어 갈지 참가자하고 참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범정스님은 전했다.”


 

또한 연우스님은 “화엄사는 국립공원 1호로써 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중함을 그동안 실천하여 왔다. 2015년 파리협약에서 정한 1.5°C 지구 온도 상승 제한 목표가 9년 만에 무너졌다. 온난화로 멸종되는 생명체, 특히 자연재해로부터 급짝스럽게 닥쳐 생존위기에 대한 변화 등을 참가들과 같이 공유하는 시간과 자연재해로부터 대처 그리고 잠시나마 산사에서 여름 밤을 시원하게 보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화엄사 전임 주지 덕문스님 소임시 “구례군민, 구례군, 구례군 의회의 요청과 협의로 저녁 9시 이후 산문을 닫았던 것을 2023년 8월 1일부터 경내를 24시(자정)까지 산문과 경내를 개방하였다. 그간 2여년 동안 산문을 개방 한 결과 사찰 경내와 방문하는 관람객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화엄사 나종주 홍보국장은 “구례군에 머무는 관광객은 저녁 8시 이후 ‘볼 것, 먹을 것, 즐길 것’이 없다. 




이에 구례군에 머무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화엄사를 야간에 방문하는 예가 많아 졌으며 현재에는 저녁 투어 코스로 자리를 잡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사찰 경내에는 방문객들이 무더운 여름 밤 1507미터 노고단에서 차가운 바람이 솔솔 불어와 이마에 땀을 식혀주는 느낌은 방문한 사람들 만 아는 여름밤 최고의 선물이다. 한편 고요한 지리산 속 풍경소리에 귀의 호강, 사찰 야경, 쏟아지는 별빛, 은하수 등 밤하늘을 맘껏 즐기며 명상을 할 수 있다.”라고 야간개방에 긍적적 답변을 내놓았다. 


華夜夢(화야몽) 프로그램은 

△1차 : 7월 19일 토요일 (범정스님) 청년 스님들과의 대화, 진짜 나를 찿아라 

△ 2차 : 7월 26일 토요일 (범정스님) 자연의 소리와 차한잔의 여유, 청춘 스님의 목소리를 더하다 △3차 : 8월 16일 토요일 (연우스님), 차 한잔과 함께 온전한 나를 만나는 시간 

△4차 : 8월 23일 토요일 (범정스님), 명상의 순간, 삶의 속도를 늦추는 시간으로 4회로 매회차 10명 7월 1일부터 화엄사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한다. 

華夜夢(화야몽) 세부 일정 프로그램은 

△여름밤 지리산 화엄사 경내에서 누어서 별 빛 보기 

△지리산 산사의 고요함 느끼기(묵언 힐링의 시간) 

△차담, 소원 쓰기, 소원 빌기 

△화엄사 역사 야간 경내 투어 

△개인 가족의 소원 축원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100세 시대! 행복은 건강에서 시작된다...안동 대마종자유와 혈관건강 최근 안동 대마종자유(햄프씨드 오일)가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안동대마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깊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안동은 기후와 토질, 물, 자연조건이 대마 재배에 적합하여 예로부터 최고 품질의 대마종자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안동에서 생산되는 대마종자유는 풍부한 영양 성분과 다양한...
  2. 박상현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법원 판결 왜곡해 군포시의회 공식입장으로 둔갑시켜 보도자료 배포 지적 오늘(19일) 열린 제28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더불어민주당이 군포시의회 이름으로 배포한 보도자료가 법원 판결문을 명백히 왜곡한 허위 사실 유포”라고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표명할 때 군포시의회 이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강력히 문제 ...
  3. 영천에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신성일기념관 개관식 영천시는 21일 괴연동 163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성일기념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고(故) 신성일 배우의 유가족,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관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영천국악협회의 식전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시작됐다. 이.
  4.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감염병 연구와 백신 전문인력 양성의 글로벌 모델 제시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임재환)은 홍콩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감염병 분야의 세계적 연구 성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의 지원 아래, 홍콩대 Sook-san Wong 교수 연구팀과 국립경국대 백신생명공학전공 윤선우 교수 연구팀(홍은교 석사과정생 참여)이 주축이 돼 수행...
  5. 장애인의 ‘지금 사는 곳에서 살고 늙기 ’를 위해 , 국회가 답하다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 (대표의원 강득구 )과 너섬나들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조유진 )은 1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 9간담회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장애인 삶의 질 향상 정책 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토론회는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금 사는 지역에서 살고 늙기 (Living & Aging in Place)위한 돌봄 ·노동 ·주거 ·의..
  6.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에게 무슨 일이? “위법한 징계와 정치적 탄압, 항소 포기로 면죄부 받을 수 없어… 군포시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 지난 11월 23일(일),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은 전국 각지의 청년 지방의회 의원 14인과 함께 국회의사당 앞에 모여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자행한 박상현 의원에 대한 위법 징계와 정치적 탄압에 대해 강력 규탄하는 공동 성명...
  7. 임미애 의원, 「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임미애 국회의원이 11 월 19 일 ( 수 ) 농협 지역조합 조합장과 임직원의 이해충돌과 사익 추구를 차단하기 위한 「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 을 대표발의했다.현행 「 농업협동조합법 」 제 52 조는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금지를 규정하고 있으나 , 실제로 조합장과 임직원의 겸직과 경업 여부를 농협중앙회가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