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청년상우협의회(회장 김낙균)은 1월 7일(수) ‘신년맞이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 장애인의 결식 예방을 돕고,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함이라고 전해졌다.

이번 행사에서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떡국과 과일(귤)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특히 원활한 배식을 위해 회원들이 현장에 함께해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사랑 나눔에 힘을 보탰다.
김낙균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지역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순종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영천청년상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복지관도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자립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1997년 창립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불우이웃돕기, 청소년 장학금 지원,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