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립공원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송~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북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용전천 일원에서 5일간 개최된다. 청송사과를 중심으로 한 농특산물 전시·판매, 문화공연, 전통놀이,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왕산국립공원 홍보부스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국립공원의 가치와 탐방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에코백·문패 만들기 등 탄소중립 실천 체험프로그램, 산불예방 및 탄소중립, 환경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캠패인 활동 등이 함께 진행된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최영호 탐방시설과장은 “청송사과축제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국립공원이 지닌 자연·지질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탐방서비스와 홍보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