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박찬대 의원실 공지] , 캄보디아 감금 피해 한국인 2명 추가 구조 및 8월 사망 대학생 관련 사실 안내
  • 권동혁 기자
  • 등록 2025-10-12 12:26:35

기사수정

문의가 많아 안내드립니다. 10월 11일 연합뉴스에 보도된 「악몽이 된 '고수익 해외취업'…캄보디아 감금 한국인 2명 구조」 기사와 10월 12일 뉴스1에서 보도된 「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숨도 못 쉴 정도였다」에 담긴 내용은 모두 사실임을 확인드립니다. 


박찬대 의원

 

이와 관련해 박찬대 의원은 10월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건의 경위와 문제점을 보다 명확히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 국민의 실종 접수를 위해 ‘감금된 사진’이나 ‘감금된 영상’을 제출하라고 요구현지 경찰의 비상식적인 행태에 대해 국가 차원의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제기할 계획입니다.

 

① 10월 구조된 한국인 2명 (연합뉴스 보도 관련)

 

2025.9.12 박찬대 의원실은 피해자 가족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접수하였고, 제보의 정확성·심각성·시의성을 고려해 긴급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9.17 외교부에 긴급 연락을 취하고, 9.19 국회 공문으로 긴급 구조요청을 발송했습니다.

 

이후 가족·외교부·캄보디아 영사관 등과 협조하여 캄보디아 시아누크빌 웬치 지역에 감금된 한국인 2명을 10.2 현지 경찰과 함께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피해자는 “현지시간 10월 2일 오후 2시쯤 경찰 7명이 방으로 들어와 수갑이 채워진 제 모습과 침대 사진을 찍은 뒤, 감시하던 범죄자를 체포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고수익 해외취업 사기 → 감금·폭행·보이스피싱 강요’로 이어지는 국제범죄 피해 사례이며, 피해자들은 장기간 쇠파이프·전기충격기 폭행 및 협박, 강제 노동을 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찬대 의원은 “재외국민 보호 인력·예산 확충과 ‘영사조력법 개정안’ 조속 통과를 통해 유사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며,“아직 돌아오지 못한 국민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② 8월 사망한 22세 대학생 관련 (뉴스1 단독 보도 관련)

 

8월 9일,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인근 범죄조직 단지에서 의원실·외교부·정보기관·영사관 등의 공조로 14명의 한국인이 구조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루 전인 8월 8일, 같은 장소에 감금돼 있던 한국인 대학생 B씨(22)가 과도한 폭행으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구조된 A씨는 의원실에 “B씨가 너무 맞아서 걷지도, 숨도 못 쉬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이송 중 사망했다”고 증언했습니다.

 -B씨 사망증명서에는 ‘고문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사망 원인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신은 현지 사법 절차로 인해 국내 송환이 지연되고 있으며, 한·캄 정부 간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박찬대 의원은 “안타깝게 목숨을 잃으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캄보디아 내 감금 피해 구조를 위한 정부 간 긴급 공조체계와 상시 대응망 구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APEC KOREA 2025_1204
울산군의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박상현 청년분과 위원장, 장동혁 대표 ‘쌍특검’수용 촉구 단식 농성 지지선언문 발표 지난 17일(토),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자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위원장인 박상현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청년분과 부위원장 및 위원들을 포함한 청년 100여 명과 함께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과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특검인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한 장동혁 대표에게 지지와 ...
  2. 군포시 기자간담회에서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 설명 군포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시정운영 목표와 주요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군포시는 노후 주거환경과 단절된 교통 구조로 형성된 ‘기성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주 여건을 높여 살기 좋은 도시·미래도시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일자리 중심의 정책을 통해 ..
  3. 경상북도, 도 지정축제 선정...'구미라면축제', '김천김밥축제' 최우수축제로 경상북도는 16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축제 6개를 선정하고, 경쟁력 있는 축제 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있는 축제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해 2년간 콘텐츠 개발, 축제 운영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등급별로 최우수 축제 2개, 우수축제 6개, 유망축제 6개를 선정하고, 구미 라면축제(11.6.~8.)와 김...
  4. 윤상현 의원, 역사 바로 세우기, 사실과 절차에 기초한 엄정한 보훈 원칙 확립해야...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서훈취소 논란을 계기로 국가보훈제도의 판단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14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상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동주최했으며, 한기호·임종득·유용원 의원이 개회사에 함께 나서고, 이만희·이인.
  5.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북도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도 지정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가 소장하고 있는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nbs...
  6. 군포시, 1월 25일 「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개최 군포시(시장 하은호)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누리천문대 2026년 겨울방학 특별관측회」를  1월 25일(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개최한다.  이번 특별관측회는 겨울철 밤하늘을 주제로 한 천문학 강좌와 실제 천체관측 체험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우주과학에 ...
  7. 포항시,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 겨울 관광객 유치 노력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nbs...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