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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티투어 여름 한정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 이벤트 운영
  • 임영희 기자
  • 등록 2025-07-20 1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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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티투어가 올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특별한 여행을 선보인다.


하회마을 양진당에서 바라본 문필봉과 삼정승 봉우리


‘설레임으로 와서 미소 머금고 가는 여행’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여름 이벤트는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코스로 구성돼 사랑 성취, 소원 성취, 시험 합격까지 이뤄준다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일 12명 이내로만 운영되는 소규모 맞춤형 여행으로, 기차요금 50% 할인과 2일차 무료 이벤트까지 더해져 지갑까지 가벼운 안동 여행이 가능해졌다.

주요 코스는 그야말로 복(福)받는 여정으로 꾸며졌다.



하회마을 부용대에서 문필봉 기 받기

하회마을 강변길

하회마을 문필봉

하회마을 삼신당


하회마을 부용대에서는 문필봉의 기운을 받아 시험 합격과 승진, 삼신당에서는 650년 된 신목 앞에서 관절 통증 해소와 주식 상승의 초석기운, 봉정사에서는 삼만 가지 꼬인 일들이 풀리는 ‘만지송 돌기’ 체험이 기다린다.


봉정사 영산암 3만가지 근심 해소

 봉정사 영산암 만지송 

또한, 걱정나무에 근심을 털고 신목에 소원을 빌며, 월영교에서는 사랑을 이루고 도산서원에서는 장원급제의 꿈을 담는다.



도산서원


도산서원 회양목



이 코스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기도와 바람이 이루어지는 스토리형 치유여행으로, 여행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비밀의 숲 (낙동물길공원)


‘비밀의 숲’으로 불리는 낙강물길공원과 세계유산 병산서원에서는 전문 가이드의 스냅 화보 촬영까지 제공돼, 사진 한 장에도 특별한 추억이 담긴다.





병산서원

과거 교통 접근성의 한계로 다소 저평가되었던 안동 관광은 KTX 개통을 계기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소규모 운행을 기반으로 한 안동시티투어는,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의 사랑과 합격, 회복과 기쁨을 이루어 주는 여행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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