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계》는 1953년 4월 1일, 장준하 선생께서 창간하고 1970년 5월(통권 205호) 폐간된 지식인 종합지였습니다.
사상계 책권冊卷
- 2025년 복간1호 기념 청년책권 1,000권 발행(1인 1권 구매)
- 특히 89곳 지방소멸지역 청년들을 위해 발행하는 책권
- 《사상계》가 미래세대를 위한 잡지이므로, 미래세대가 관심 가져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한 이벤트
- 지역의 독립서점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독립서점에만 배포
- 《사상계》에서는 20세(2005년생)부터 39세(1986년생)까지를 《사상계 청년》으로 보고 이 ‘청년’에 해당하는 사람들만 책권 구매 가능
- 지역의 독립서점을 널리 알리고 활성화시키기 위해 독립서점에만 배포
- 청년책권을 구매한 《사상계청년》이 10년 후인 2035년 중에 청년책권용 복간1호(통권 206호)를 《사상계》 본사로 가지고 오면, 구매가 15,000원의 10배인 150,000원과 교환할 수 있음.
- 《사상계 청년책권》 매도는 만 3년 이후부터 가능하며, 3년이 경과했을 때는 초기 매입 금액의 3배를 지급하고, 7년이 경과했을 때는 초기 매입 금액의 7배를 지급하는 식으로 운영함.
- 《사상계 청년책권》 지정서점은 추후 《사상계》 홈페이지와 SNS로 공지함.
***복간 《사상계》, 2025년은 계간으로 26년부터는 격월간으로 발행하며, 소장용(10만 원/1년)과 일반용(6만 원/1년)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서점에는 없고 정기구독만 받습니다. 특히 55년 만에 복간하는 재창간호는 세계최초로 앞뒤가 따로 없는 양면잡지이며, 파격적 형식과 옹골찬 내용으로 소장가치가 상당할 것입니다.
특집: 응답하라 2025!
문명전환의 서곡
1. 다중多重 문명전환과 한국의 다중정치_박명림
2. 하나됨에로! 살림의 굿판을 벌이자_전범선
3. 문명의 종말 개벽적 돌파_주요섭
4. 다시동학과 자기개벽_김용우
5. 한恨과 단斷의 변증법적 전개와 과제_최자웅
계엄의 사상계思想界
《사상계》와 계엄령_김려실
2. 계엄에서 움튼 계보_양애진
3. 남태령이 쏘아올린 작은 농農_유다님
4. 응원봉으로 밝힌 생명평화_황대권
5. 제7공화국과 국민통합개헌_김상준
6. 이야기의 끝과 새로운 사상-계_함돈균
7. 법과 재판이 만드는 사회_차병직
한강의 상상계想像界
1. 음개벽陰開闢의 신호탄: 문명을 전환하는 세 가지 힘_현경
2. 한강의 언어와 한국 신학信學_이은선
3. 한강이 던지는 질문_류상영
4. 『소년이 온다』의 현대적 의미_기타지마 기신
살림의 생태계生態界
1. 지방은 결코 소멸하지 않는다_박진도
2. 대체 무엇이 교육을 불가능하게 하는가_현병호
3. 소비는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가_이소연
4. 지금 여기 나부터, 우리 함께, 실천하는 기후 시민_윤순진
5. 인류세의 희망, 세 마리 염소_최명애
6. 2025년 인식의 각주구검과 우리의 러브레터_김현우
7. 기술민주주의와 내부자들_이광석
8. 희망, 시간, 생명_장윤석
연재: 사상을 잇다
1. [도시락] 사상이 있는 빵집 2題: 대전 성심당과 함양 도하_유다님
2. [사서탐] 해발 3,500미터 고원, 샹그릴라에 서점을 열다_김언호
3. [대한민국 긴급 진단] 한국사회, 갈등을 넘어 상생으로_이나미
4. [건강한 건강이야기] 소식小食, 좋은 소식消息_무지개 글숲공방
5. [몽상가들의 낙원] 도피성 유학 그 너머 인간다운 삶을 꿈꾸는 자들_이정하
6. [사상인물열전]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
다시 그리워지는 큰 사상가 함석헌 선생_김언호
7. [한국사상열전] ‘통通’의 풍류에서 세계시민과 지구촌으로_최재목
8. [사상계 가라사대] 노자와 하이데거_이수정
9. [사상계 다시읽기] 개인과 국가, 사랑과 존중_새별
문예: 자연을 짓다
[시] - 김용택 시인 3편
[서평]
담대한 혁신사회 플랜: 마을공화국 지구연방_이정옥
어두운 생태학_이원진
- 편집주간: 조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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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열한 가지 특징
1. 세계 최초로 앞뒤가 따로 없는 양면형 잡지
2. 세계 최초로 소장용 잡지 1천권 (개인 고유번호/성명 각인)별도 발행
3. 세계 최초로 지방소멸지역(89곳) 청년들을 위한 창간호 책권冊券 발행
4. 특집을 잡지 내 단행본 식으로 따로 만드는 특집중심형 잡지
5. 문명전환, 미래세대, 기후문제를 고갱이 말로 삼는 지식인 종합지
6. 지역을 중심에 놓고 만들어가는 지역주도형 잡지
7. 일반서점에 깔지 않고 정기구독만 받는 잡지
8.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해 재생지 사용 및 색채 인쇄 최소화
9. 가능하면 우리말글을 살려 쓰되 바깥말글도 존중하는 잡지
10. 한 번 보고 버리는 잡지가 아니라 두고두고 보는 대물림 잡지
11. 정부나 기업의 지원없이 오직 국민의 십시일반으로 만드는 국민잡지
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일곱 지향
1. 미학적 흑백예술지
모든 색의 통합은 흑이고 모든 빛의 통합은 백이므로, 사상계는 세상의 모든 색과 빛을 품어 궁극으로 흑백이다. 화려한 색깔의 현대문명이 흑백으로 전환될 때, 인류는 기후위기를 비롯한 온갖 부조리와 부조화와 불평등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복간 사상계는 미학적 흑백예술지를 지향합니다.
2. 생태적 교양종합지
잡지 자체가 유해폐기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내용 그 자체도 유해한 잡지여서는 안 되지만, 폐기한 책이 생태계의 순환에 참여하지 못해서는 더더구나 안 된다. 사상계가 이 세상을 생태적으로 만드는 데 이바지하기는커녕 엔트로피만 더 빠르게 증가시킨다면 복간의 의미가 없다. 그리하여 복간 사상계는 생태적 교양종합지를 지향한다.
3. 아날로그 종이잡지
많은 사람들이 종이잡지는 아예 안 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종이잡지가 사라질수록 그 반작용으로 종이잡지의 가치와 필요성은 더욱 커지리라 확신한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자연과 인간, 빛과 그림자, 그리고 매거진과 웹진이 음과 양으로 함께 융성하는 옴살스런 세상이 반드시 오리라 믿는다. 그런 날을 위해 복간 사상계는 아날로그 종이잡지를 지향한다.
4. 계몽의 계몽지식지
지금은 더 이상 계몽의 시대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는 계몽 그 자체의 한계 때문이기도 하고 계몽의 대상이 달라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원조 사상계가 계몽의 시대에 계몽의 정신으로 탄생한 잡지라면, 복간 사상계는 ‘계몽의 변증법’ 핵심 개념인 ‘계몽의 계몽’이라는 성찰에서 부활한 잡지가 되어야 한다. 하여 복간 사상계는 ‘계몽의 계몽’까지 사유하는 변증법적 계몽지식지를 지향한다.
5. 사상계 이념계승지
원조 사상계는 민족통일, 민주사상, 민족자존, 경제발전 그리고 신문화창조를 핵심 이념으로 삼았다. 당연히 복간 사상계는 기존 사상계의 다섯 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한다. 아울러 현대문명 전환을 위한 시대정신을 구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며, 그리고 사고하고 비판하고 행동하는 지식인을 위한 담론과 실학의 광장 역할을 자임하고 지향한다.
6. 미래세대 청년잡지
“젊은 세대는 나라의 기둥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잘못을 꾸짖기 전에 우선 나를 꾸짖는 충정이 있어야 하겠고, 그들의 그릇됨을 벌하기 전에 이를 시정하여 주는 친절이 있어야 하겠고, 고난 속에서도 오히려 피어날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하겠습니다.”(사상계, 권두언, 장준하, 1956년 4월) 그러므로 복간 사상계는 당연히 미래세대 청년잡지를 지향한다.
7. 인류세 문명전환지
원조 사상계 당시엔 없었던 환경파괴와 그로 말미암은 기후위기는 지나친 인간중심주의의 산물임이 분명하다. 홀로세는 인류세로 불리고 있고 계몽과 진보는 구태의연한 이상이 되어버린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행성적 차원의 문명전환이다. 이에 대한 응답으로 복간 사상계는 인류세의 문명전환사상계(文明轉換思想界)를 지향한다.
복간 思想界(사상계)의 일곱 주제
1. 정치
기존 정치에 대한 준엄한 비판과 아울러 혁신적 대안 제시
2. 경제
성장 일변도 경제정책에 맞서는 순환적 경제체제 구축
3. 사회
‘계몽의 계몽’에 바탕한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 건설
4. 문예
문학과 예술의 르네상스를 통한 시민 삶의 질 제고
5. 교육
생태전환교육과 대안교육을 통한 문명전환에의 접근
6. 건강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보완을 통한 건강시대 구현
7. 생태
총체적 지구 환경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적 대안 행동
<사·만·사> 사상계를 만드는 사람들
- 명예편집인: 강대인(기후정치, <배곳 바람과물> 이사장)
김언호(도서출판, 한길사 대표)
조한혜정(인류학, 연세대 명예교수)
- 편집고문: 김용택(시, 시인)
임진택(문예부흥운동, 판소리명창)
정성헌(농업, 한국 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 편집위원: 금동혁(민주언론운동, (주)우리밀 대표)
김누리(독문학, 중앙대 교수)
김려실(한국문학, 부산대 교수)
김명신(교육운동, 공공시민 대표)
김윤세(자연치유, 인산가 대표)
김재익(한국철학, 원광대 연구원)
김재현(산림자원학, 건국대 교수)
김재형(인문운동, 이화서원 대표)
김재홍(한국정치학, 전 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
김준완(마을굿 창조, 제작 연출가, 건강식품 사업가)
류현수(건축운동, 오랜미래건축연구소 소장)
민승규(농업혁신, 세종대 석좌교수)
박명림(정치학, 연세대 교수)
박진도(지역살림, 충남대 명예교수)
배서영(몸철학/소마틱스, 예술활동가)
송순현(명상문화, 정신세계원 대표)
신윤경(정신의학, 봄정신건강의학과의원장)
양희창(대안교육, 간디학교 설립자)
여희숙(독서운동, (사)독도도서관친구들 이사장)
윤순진(기후에너지사회학, 서울대 교수)
이계호(분석화학, 태초먹거리학교 교장)
이나미(정신의학, 서울대병원 교수)
이소연(생태전환, 당근마켓에디터)
이용길(노동운동,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공동대표)
이원진(동서비교철학, 연세대 연구교수)
이은선(동서통합학문연구, 한국信연구소 소장)
이인식(환경운동, 우포늪지킴이)
이정옥(사회학, 대구가톨릭대학 명예교수)
이지훈(행복정책,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 연구이사)
임영신(평화여행, 이매진피스 공동책임자)
임지수(에코가든디자인, 누리파크조성 총괄매니저)
임진철(주민자치마을공화국, 전국민회 상임의장)
전의찬(기후변화,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전범선(대중음악, 밴드 ‘양반들’ 보컬)
조기숙(발레, 이화여대 명예교수)
최재목(동양철학, 영남대 교수)
최윤상(문화예술기획, 오락발전소 대표)
최자웅(종교사회학, 성공회 신부)
최재천(사회생물학, 이화여대 명예교수)
한윤정(전환담론, 한신대생태문명원 공동대표)
함돈균(문학평론, 문학평론가)
함은세(청년의제, 작가)
현 경(에코 치유 영성 소울코치, 유니온 신학대학원 교수)
- 편집기획위원: 김재익, 배서영, 양애진, 유다님, 이소연, 이원진, 이정하, 장윤석, 장 원, 조기수, 조성환, 한윤정, 함돈균, 함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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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생명살림, 《바람과 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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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팀장: 유다님(토종씨앗운동, 농부)
- 명예발행인: 장준하(《사상계》 초대 발행인 겸 편집인)
- 발행인: 장호권(장준하기념사업, 국가혁신개헌국민운동본부 대표)
- 인쇄인: 조기수(출판문화, 출판회사 헥사곤 대표)
- 편집인: 장 원(환경과학, 농촌유토피아대학원·연구소 대표)